"대학들 의료산업 발전 위해 손 잡아"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09 15:19:01
  • -
  • +
  • 인쇄
부경대·경상대·고신대, 의료산업 발전 협약 체결


대학들이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손 잡았다.


부경대 공과대학(학장 이연원)은 9일 부경대 용당캠퍼스 행정관 3층 회의실에서 경상대 수의과대학(학장 노규진), 고신대 의과대학(학장 김기찬)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경대와 경상대, 고신대는 각 대학 의료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추진과 학생교류 추진을 펼친다. 또한 부경대 공과대학은 의공학과(학과장 오정환)를 중심으로 광단층촬영, 광음향단층촬영, 레이저수술 등 첨단 진단과 치료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경상대 수의과대학은 동물실험, 고신대 의과대학은 임상실험과 적용을 담당하는 등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대학은 의학 분야 교수 간 공동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학생·연구원 등 인적자원 교류를 통해 의료 분야 우수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부경대 오정환 의공학과장은 "협약 체결로 각 대학들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의료분야 역량과 자원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대학은 물론,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세계 25개국 대학생들, 한국 체험 왔어요"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