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대학을 방문해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한 강의를 듣고 미리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조선대 입학처(처장 한길영)는 2012년 조선대학교 입학사정관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Good To CU’의 ‘전공체험의 날’ 행사를 오는 14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주, 전남, 전북 지역 고등학교 1학년~3학년 학생 300명이 조선대를 직접 방문,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부)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건축학부는 신웅주 교수가 한옥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간호학과는 황선영 교수가 병원 간호사 업무에 대해 소개하며 언어치료학부는 신문자 교수가 언어재활사에 대해 소개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밖에도 국어국문학과, 식품영양학과, 경영학부, 특수교육과, 아랍어과, 상담심리학과 등 총 10개 학과에서 체험, 실습, 강의 프로그램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조선대 관계자는 “‘전공체험의 날’ 행사는 고등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학과를 지원하고, 학부(과) 홍보를 통해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 있는 우수학생을 유치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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