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창업관 준공식 열어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09 1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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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재 대학 최초로 연구에서 제조까지 가능한 창업시설 준공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창업관 준공식을 갖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운현 부산시 정무특보를 비롯해 최철안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안병만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경조 부산‧울산벤처협회장, 시공사인 ㈜서훈종합건설(대표 이재균)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아대 창업관은 녹색기술‧신성장동력산업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연구에서 제조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보육시설을 확충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시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인 창업관은 공장형 보육실 5개실, 일반형 보육실 23개실을 비롯해 회의실, 제품전시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창업관은 책임교수를 배정함으로써 산학협력을 촉진하고 보육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인근 산업공단과 연계해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대는 지난해 중기청으로부터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지역에서 유일하게 창업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교과부 국책 사업인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사업), 중기청 주관 2012년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잇따른 사업 선정으로 산학협력우수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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