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광학측정센터는 9일 오후 2시 부산대 인덕관에서 김기섭 부산대 총장과 강대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등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국내 제1호 측정과학연구센터로 출범했다.
부산대 양자광학측정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KRISS로부터 연 2~3억 원의 연구비를 3년 단위로 최대 9년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에 센터는 KRISS 광도연구센터와의 전략적 연구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광도측정표준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 복사도 측정표준 확립을 목표로 광자계수기의 절대 분광감응도 측정시스템 확보, 양자효율 개선・측정기술 개발등을 계획하고 있다.
차명식 센터장은 “양자광학측정센터에서는 ‘비선형광학 결정’을 이용해 쌍둥이 광자를 생성하는 독창적인 방법으로 단일 광자의 발생・측정을 수행해 정밀한 ‘양자 칸델라’ 표준을 수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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