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행사는 한국해양대와 부산시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부산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이 여수엑스포 관람과 실습선 한바다호 선상체험을 통해 해양문화를 배우며 해양관련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국해양대는 학생들에게 한바다호 선박체험과 숙식을 지원하고 부산시교육청에서는 엑스포관람 활동 프로그램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한국해양대 하윤수 기획처장은 “지역의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편 여수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관람객 유치를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나라 미래 인재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미래 해양강국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여수엑스포 제2선박 전시부두에 한바다로를 정박해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관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해양대 한바다호는 지난 2005년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된 동양 최대 규모의 실습선으로 시가 10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생들이 해외 각지를 순방하는 원양항해실습과 국내 연안을 항해하는 연안항해실습 활동 시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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