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여름 방학 통해 재학생 스펙 UP!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02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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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봉사 및 글로벌 리더십 ‧ 취업 ‧ 외국어 프로그램 운영 네팔 봉사활동, 기업체 예비취업협력사업, 중국어마을 등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재학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름 방학 기간에 해외 봉사 및 글로벌 리더십 ‧ 취업 ‧ 외국어 분야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외 봉사 및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으로는 네팔 봉사활동과 글로벌 문화탐방을 시행한다. 네팔 봉사단은 재학생 23명으로 구성되며, 카트만두 인근에서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초등학생에게 유아, 미술, 예능, 벽화그리기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문화페스티벌과 무료급식활동도 펼친다. 글로벌 문화탐방단에는 25명의 재학생이 참가한다. 탐방단은 이번 달 6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및 체코,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6개국을 탐방한다. 이들은 베를린장벽, 다카우 유대인수용소, 프라부르크 등 역사적 명소와 생태 도시 방문 후 그룹별 현장답사를 토대로 한 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한신대는 취업 경쟁력 강화와 현장밀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와 ‘대학생 기업체 예비취업협력사업’, ‘경기청년뉴딜 대학사업’, ‘청년직장체험’ 등이 있다. 이 중 대학생 기업체 예비취업협력사업에 참여하는 35명의 학생에게는 퓨처북, 코마스인터랙티브, 유진투자증권, 미디어앤소시어티 등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한신대는 인턴십을 학점으로 인정해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외국어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중국어마을’은 7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교내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주5일 기숙사 합숙 형태로 진행된다. 수준별로 원어민 강사가 수업하며 교육은 중국어로만 이루어진다. 수업 커리큘럼은 중국노래 배우기, 중국만화 독서, 중국영화와 드라마 감상, 중국어 토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신대는 합숙을 통해 중국어 교육뿐 아니라 취업 상담과 HSK 상담, 강사 및 사감이 1:1 교육도 제공한다.


채수일 한신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경쟁력 강화와 자기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스펙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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