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는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미국・유럽, 아시아, 중동지역 국가의 12개 한기대 자매대학 외국학생 30명을 초청해 ‘KOREA TECH SUMMER SCHOOL'을 진행한다.
‘KOREATECH SUMMER SCHOOL'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기대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해 이들을 향후 교환학생ㆍ학위과정으로 유치할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학교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중국대학 학생만을 대상으로 SUMMER SCHOOL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영미와 유럽, 아시아, 중동 지역 등 국가와 대학,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KOREATECH SUMMER SCHOOL' 기간 동안 한기대 우수 lab(실험실습)실 교육 참가, 한국어・한국문화 체험(사물놀이, 태권도, 한국 요리),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한국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 학생에게는 계절학기 학점(3학점)이 부여된다.
또한 멘토링, 홈스테이 등을 운영해 외국학생들에게 한국가정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정식 한기대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KOREA TECH SUMMER SCHOOL'은 한기대의 공학교육모델을 세계에 전파하고, 한기대의 국제 교류와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활성화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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