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부경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3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박맹언 총장과 대우정보시스템(주) 손형만 대표이사를 비롯해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국비 40억 원 등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 U-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008년 8월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4년여에 걸쳐 완성된 국공립 대학 최대 규모의 정보화 사업이다.
이 사업 완공으로 부경대는 전산시스템이 웹기반으로 표준화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학사·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사·행정 DB 전면 재설계, 고성능 통합 서버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 고도화로 다양한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또한 업무 간, 시스템 간 연계성이 보장되면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학사행정의 신뢰성도 확보됐다. 특히 각 회계별로 별도 운영되던 회계시스템을 복식부기 기반으로 통합함으로써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져 교육 및 연구 경쟁력 향상과 재무구조 및 취업률 개선, 행정효율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경대 이재정 정보전산원 원장은 “우리의 목표는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첨단 시스템을 확충해 세계적 수준의 정보화 선진대학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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