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도 슈퍼컴퓨터 활용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6 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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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IT 융합전문교육 실시

중소기업도 슈퍼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는 "26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IT-융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UNIST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제품 개발자들이 UNIST 슈퍼컴퓨팅센터의 슈퍼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제품 설계와 분석을 지원할 방침이다. 슈퍼컴퓨터 사용을 희망하는 연구자는 슈퍼컴퓨팅센터에 사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울산 지역거점기반 인력양성사업(UNIST 연구책임자 김재준 교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UNIST와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와 울산광역시가 지원한다. 첫날 교육은 '슈퍼컴퓨팅 활용-웹 기반 주조 및 사출 공정 해석'을 주제로 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황호영 수석연구원과 홍준호 수석연구원이 초청된다.


또한 7월에는 ▲IT활용 자동차 부품 열역학 및 유체역학적 해석·설계(UNIST 유춘상 교수) ▲차량용 임베디드 SW 교육 기본과정(UNIST 이종은 교수) ▲자동차 전자부품 노이즈 및 EMC 대책 교육(정성인 박사) ▲슈퍼컴퓨팅 활용-산업체 기술개발(염민선 박사) ▲차량용 임베디드 SW 교육 심화과정이 이어진다.


UNIST 관계자는 "UNIST 인력양성사업은 울산지역 기업체들의 전문 교육 수요조사를 토대로 자동차-IT 융합과정, 환경-IT 융합과정, 기술경영 교육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UNIST의 우수한 교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집체교육과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교육, 세미나와 워크숍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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