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LINC사업단 개소식 열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6 1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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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통해 지역기업과 상생 발전 모색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지난 21일 성서캠퍼스 공학관에서 신일희 총장, 강은희 국회의원, 가족회사 대표 등 주요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계명대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산업의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에 공급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단 산하에 현장실습지원센터,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 창업교육센터를 설치하고 현장친화형 인력양성, 맞춤형 기업지원, 창업교육‧창업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역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26일 계명대 방대욱 산학협력선도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기업과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과 인력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대학은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을 통해 고용 창출과 기업 지원의 빛이 되는 Pharos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이 사업에 선정된 계명대는 오는 2017년 2월까지 5년간 지원받는 국비 약145억 원(연간 29억원 씩)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해 대구‧경북권 산학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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