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재학생들의 창업분위기 조성과 초기 창업자본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60명의 창업장학생을 선발, 총 7400만 원의 창업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3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 장학 프로그램은 매학기 단위로 구분해 창업 준비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성과를 창출한 재학생 60명(1학기 30명, 2학기 3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대상자는 창업경험 유무, 창업동아리 소속 여부, 창업지원 사업 참여 여부, 창업경진대회 참가・수상 여부, 창업 교과목 수강 여부, 창업행사 참가 여부, 대학 성적, 외국어 능력 등의 평가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평가 성적에 따라 장학혜택을 창업진리, 창업정의, 창업사랑 등으로 구분해 각각 200만 원(6명), 150만 원(16명), 100만 원(38명)으로 차등 지급한다.
김영문 창업지원단장은 “창업활동 성과가 뛰어난 학생들에게 창업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창업마인드를 제고하고 청년 창업을 적극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미래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업인재 양성이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장학신청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계명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www.kubic.co.kr) 혹은 카페(cafe.daum.net/isoho2jobs, cafe.daum.net/ekubic)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