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경상학관 제3세미나실에서 창원시를 중심으로 한 산업재해 현황・보건의료 서비스 확충 방안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들을 초청,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의 발표 주제는 ▲한국 보건 의료자원 수급의 문제점과 정책방향 ▲창원시를 중심으로 한 산업재해 현황과 과제 ▲창원시 의료 현황 및 의료인력 양성기관의 필요성 ▲창원대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 등이다.
발표자는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위원, 이문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비스재해예방팀장, 이종락 마산보건소장, 조현욱 창원상의 부회장 등이 나선다.
또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찬규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창원대 전 총장인 박성호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창원대 출신의 강기윤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지역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인구 100만 이상의 전국 8개 대도시 중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지역으로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현황분석(2010년 현재)에 따르면 경남지역의 산업재해율은 0.80%로 전국 평균 0.69%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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