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여수엑스포 독일관 초청 특강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8 18: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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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엑스포 정책과 여수엑스포 독일관 전시 컨셉’을 주제로

한국해양대(총장 박한일)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 교수)와 해항도시네트워크포럼 및 유럽학과(포럼대표·학과장 정진성 교수)는 18일 여수엑스포 독일관 관계자와 독일연방 경제 기술부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대학 세미나실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독일의 엑스포 정책과 여수엑스포 독일관 전시 컨셉’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전시컨벤션 분야 선도국인 독일의 전문가들로부터 엑스포 정책과 전시 콘텐츠 기획·준비 등을 듣고 양국 간 협력과 교류 가능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독일연방 경제기술부 산하 박람회 정책국장인 디트마 슈미츠 씨는 ‘엑스포의 역사’를 살피며 “엑스포가 단순히 새로운 발명품을 전시하던 것에서 지구적 관심사에 대한 해법을 다루는 등 주제 중심으로 변화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전시컨벤션과 미디어 전문 서비스업체인 팩츠&픽션(facts&fiction)의 CEO인 로베르트 뮐러 씨가 ‘바다의 친환경적 진화 Seavolution’을 전시 컨셉으로 여수엑스포 독일관에 대해 소개했다.


여수엑스포 독일관 관장인 아냐 에어케 씨는 이날 강연에 대해 “해양특성화 국립대학인 한국해양대에서 독일과 독일관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과 독일이 해양산업과 전시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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