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엑스포 정책과 여수엑스포 독일관 전시 컨셉’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전시컨벤션 분야 선도국인 독일의 전문가들로부터 엑스포 정책과 전시 콘텐츠 기획·준비 등을 듣고 양국 간 협력과 교류 가능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독일연방 경제기술부 산하 박람회 정책국장인 디트마 슈미츠 씨는 ‘엑스포의 역사’를 살피며 “엑스포가 단순히 새로운 발명품을 전시하던 것에서 지구적 관심사에 대한 해법을 다루는 등 주제 중심으로 변화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전시컨벤션과 미디어 전문 서비스업체인 팩츠&픽션(facts&fiction)의 CEO인 로베르트 뮐러 씨가 ‘바다의 친환경적 진화 Seavolution’을 전시 컨셉으로 여수엑스포 독일관에 대해 소개했다.
여수엑스포 독일관 관장인 아냐 에어케 씨는 이날 강연에 대해 “해양특성화 국립대학인 한국해양대에서 독일과 독일관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과 독일이 해양산업과 전시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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