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규 총장을 비롯한 함윤영 기획처장, 서지은 교무국제처장, 송준호 글로벌교육지원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산동사범대학을 방문, 공동학술회의 개최와 체육문화 교류행사를 가졌다.
강 총장은 방문기간 중 외국인 유학생 입학자격 강화에 따른 양교 간 교류협정내용의 개정 조인에 이어 산동사범대 국제상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제발전과 네 가지 시장경제’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특강에 앞서 강 총장은 산동사범대에 파견 중인 우석대 재학생과 면담을 갖고 유학생활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에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주최로 열린 ‘한·중 수교 20주년-협력과 공영’ 제하의 동북아 학술회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석대 전홍철 교수와 이학규 교수가 각각 한·중 간 문화와 경제 교류에 대한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학술교류에 이어 양교는 우석대 여자 배구부와 산동사범대를 비롯한 중국내 3개 여자 배구부가 참여하는 친선리그전을 펼치며 양국의 우호를 증진시켰다.
강 총장은 “올해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는 해로 우석대와 산동사범대 간의 교류활동이 한·중 양국의 교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체육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교류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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