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아프리카 가나에 선진통계기술 전수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9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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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진 통계기술 교육, 시스템 견학, 세미나 참가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ODA(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의 가나에 선진통계기술전수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가나의 통계청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의 선진 통계기술 교육과 시스템 견학, 세미나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전수하고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우석대를 방문한 가나 통계청 연수단은 대학시설을 둘러보고 강철규 총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하태현 우석대 교수를 비롯해 이영구 전 통계지청장, 허남거 전 통계교육원국장, 정성석 전북대 교수, 오민권 한국정보통계 대표이사, 최재영 동부CNI 부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연수단은 지난 17일 입국 후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한국문화강좌와 동부CNI 데이터 센터를 견학했다. 또한 연수단은 통계교육원에서 한국통계와 정책, 국가통계품질관리, 통계정보시스템 등 통계관련 연수를 갖고 통계청, 한국민속촌 등을 견학한 후 오는 23일 출국한다.

한편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는 선진국의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도국의 경제 사회발전과 복지증진을 주목적으로 해 개발도상국 혹은 국제기구에 공여하는 기술 원조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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