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5 1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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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총 35억여 원 지원 받아 IT인재 양성

건국대 인터넷미디어공학부가 최근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의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 신규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어코드는 세계 최초로 4년제 대학 컴퓨터·정보기술 분야의 공학교육인증을 국가 간 상호 인정하는 국제 협의체다. 우리나라 주도로 2008년 출범해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대만, 홍콩 등 8개국이 가입돼 있다.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은 대학 정보통신기술 교육 품질 개선과 IT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건국대는 연간 5억 원씩 7년간 총 35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국대 인터넷미디어공학부는 학생들의 전공이수학점을 현재 60학점에서 80학점으로 확대하고 공인영어점수를 강화하는 등 졸업요건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일원화돼 있는 전공트랙을 4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경쟁력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낼 계획이다.


신효섭 총괄책임 교수는 "이번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융복합시대의 창의적 실무형 IT인재 양성을 위한 시스템과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면서 "졸업 여건 강화, 교수 학습법 개발, 교수 평가 제도 개선 등 교육과정을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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