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SHELL MARINE PRODUCTS와 MOU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4 19: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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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총장 박한일)는 쉘마린프로덕트(Shell Marine Products)와 14일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산학협정식 및 컴퓨터 기자재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으로 양 기관은 상호 업무 협력을 통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해운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기술자문, 연구지원・ 외부수탁을 포함한 공동연구 수행 △학술자료, 기술정보 등의 교류 △선박 윤활유 분야의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이다.


쉘마린프로덕트의 싱 슈린더딥 사장(Singh Surinderdeepㆍ한국쉘석유 마린부문)은 “미래 해운 발전을 이끌 동량으로서 항해 실습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해양대 재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실습선 한바다호에 2000만 원 상당의 컴퓨터 기자재를 기증했다.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은 “큰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상호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해양전문인력 양성・해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쉘마린프로덕트는 석유, 천연가스, 석유화학제품 등의 세계적인 브랜드인 쉘의 산하기관으로 한국쉘석유(주)에서 생산ㆍ판매하는 윤활유ㆍ연료유를 전 세계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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