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국해양대 동문CEO장학회(추진위원장 이경재)가 전한 금액은 3500만 원으로 가정형편과 학업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된 한국해양대생 7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지금까지 한국해양대 동문CEO장학회가 모교에 전달한 금액은 6억8800만여 원이다.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은 "일부 동문들이 모교에 거액의 장학금을 기부한 다음 그 이익금으로 장학금을 주는 사례는 많지만 우리 대학의 동문CEO장학금처럼 해마다 여러 동문들이 직접 기금을 조성해 장학금을 주는 예는 정말 드물다"면서 "과거 어려운 시절을 당당히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동문CEO들의 모교와 후배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매번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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