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학생들 국제발명대회서 3관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1 11:25:41
  • -
  • +
  • 인쇄
'2012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금오공대 발명·창업동아리 소속 하재상(전자공학부4, 사진 왼쪽), 최현진(소재디자인공학과3) 씨.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발명·창업동아리 거북선신화(회장 최현진) 소속 하재상(전자공학부4), 최현진(소재디자인공학과3) 씨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2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품전시회'에 참가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두 학생은 작품 '3차원 변형이 가능한 가변 멀티콘센트'를 출품해 대회 본선 은상, 대만발명협회 특별상, 러시아 세베르스탈(severstal) 기업특별상을 거머쥐었다. 출품작은 각종 전기제품의 플러그가 접속되는 플러그삽입구를 구비해 상호 개별 콘센트 소켓을 임의로 각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해 원하는 모양으로 외부모형을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멀티콘센트다.


한편 두 학생이 활동하고 있는 금오공대 발명·창업동아리 거북선신화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총 379건의 특허(실용신안) 출원과 45건의 특허(실용신안) 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창업캠프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오공대 발명·창업동아리 Auto-Mania,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동상
금오공대 박상희 교수,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서 대통령상 수상
금오공대 학생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최고상 수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