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학생팀,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픽 대회 2위 수상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1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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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이지에듀 제공.
UNIST(울산과기대·총장 조무제) 학생들로 구성된 '라온(LAON)' 팀이 美 항공우주국(NASA)이 후원하는 '2012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픽'(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 2위를 수상했다.


11일 UNIST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800여 개팀 1만8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열렸다.


박현규(나노생명화학공학부), 한미루(나노생명화학공학부), 박광수(디자인및인간공학부), 김경진(도시환경공학부), 김도훈(나노생명화학공학부), 김형경(기계신소재공학부) 등 UNIST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라온(LAON)' 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현규 씨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총장님과 정규용(정앤정성형외과) 원장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 대표팀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룰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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