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는 기초학문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이끌 학문후속세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 장학생 공모’를 시행한다.
1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장학 사업은 기초학문 등의 지원・육성을 위해 구성된 기초학문진흥위원회의 심의와 기초학문기획평가단의 세부검토를 거쳐 마련됐다.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 장학생은 ‘박사과정을 이수중인 재학생(A)’과 ‘박사학위논문을 준비하는 수료생(B)’을 대상으로 하는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기초학문기획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프로그램별로 A유형 50여 명, B유형 4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생활비・자료구입비를 포함해 A유형은 학기당 1000만 원씩 최장 2년 간, B유형은 학기당 1250만 원 내외의 장학금이 최장 3년 간 지원된다. 이 공모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대학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공모요강에 따라 관련서류를 구비해 오는 13일까지 소속 단과대학(원) 행정실로 제출해야 한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시행으로 기초학문분야 발전의 자생력이 확보되고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환경 조성의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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