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50억 투자 '산학융합벤처밸리' 조성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31 09: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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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신기술창업집적지역조성사업, 전국 유일 선정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제품설계, 디자인, 시제품제작, 수출에 이르는 기존 산학협력 지원체계에서 창업 기반까지 갖춘 일괄지원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중소기업체와 창업자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2012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신기술창업집적지역조성사업'에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교지나 부지를 신기술창업집적지역으로 지정해 창업자나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의 사업화 공간으로 활용토록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영진전문대는 국비 35억 8천만 원과 민간자금 등 총 4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칠곡군 지천면 송정리 일대에 위치한 칠곡캠퍼스 내에 부지 50,332㎡(15,252평)에 신기술창업집적지역 구축에 나서게 된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에는 연면적 13,986㎡(4,238평)규모의 6개 동(棟)의 벤처공장이 들어서고 지역산업기반 창업, 벤처 및 중소기업 기술집약형 원스톱 순환체제의 산학융합벤처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최재영 총장은 "주문식 교육으로 산업체와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온 대학의 시스템을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인 산학융합벤처밸리에 접목해 학생 교육은 현장 실습 중심으로, 기업 지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리딩하는 고객 지향 맞춤형으로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과 함께 기업일괄육성시스템을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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