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NHK후쿠오카방송 취재진은 지난달 영진전문대학을 방문해 이 대학이 기업체와 협약해 교육중인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과 기업체협약반인 ‘삼성전자금형반’의 실습수업, 매년 전국 1위의 취업률 비결, 산학협력으로 지역 기업체를 지원하는 산학프로젝트 등을 종합적으로 취재했다.
16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들은 영진전문대학이 일본 기업과 국제연계 주문식교육 협약으로 운영 중인 ‘일본기계자동차설계반’의 일본어 수업과 실습 등도 취재했다. 또한 이 반을 통해 배출된 졸업생 중 일본 후쿠오카 소재 다이이찌시설공업에 취업한 박성지 씨 등 2명의 근무 활약상 그리고 이 회사 관계자로부터의 인재 만족도 등도 인터뷰 했다.
NHK후쿠오카는 영진전문대학을 취재 편집한 6분30초 분량의 방송을 지난 6월13일 ‘열렬아시아’란 프로그램에 편성, 최근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 방송했다. 조만간 일본 전역으로도 방송될 예정이다.
취재에 나섰던 쿠리타 기자는 “일본 기업에 실무형 인재를 공급하는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취재를 시작했는데, 한국의 영진전문대학이 주문식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 대학을 찾았다”고 취재 배경을 소개했다.
한편 NHK방송 도쿄본사에서도 지난해 9월에 영진전문대학을 방문해 주문식교육 현황과 하이닉스반도체 협약반의 실습, 일본IT기업 협약반 등 전반적인 대학 교육 현황과 대학 경쟁력을 취재해 일본 국내채널은 물론 위성채널로 해외까지 방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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