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이날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해양관련 문화, 역사, 산업 분야 등을 몸소 체험하게 함으로써 창의적인 도전정신을 쌓기 위해서 실시된다.
‘해외 도전과 체험’은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시행중인 행사로 올해는 14개 팀, 56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는 6~8월 여름방학기간 동안 영국, 독일, 대만 등 10개국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으로 현지 해양관련 대학과의 교류, 관련기업 탐방, 연수·실습 활동 등이 있으며 대학 측에서는 총 66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정홍열 한국해양대 학생처장은 "해외에서의 모든 체험 활동을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국제경험과 자기계발을 통해 드넓은 세상의 변화에 당당히 맞설 줄 아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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