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고교생들이 대학에서 미리 전공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여대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 인사랑당에서 '슈가(SWU家)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고 고교생들이 전공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슈가(SWU家) 오픈캠퍼스의 목적.
이에 따라 고교 교사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교 2학년 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오전에는 학과 전공체험에, 오후에는 진로진학워크북을 활용한 진로탐색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학과별 전공체험은 각 학과 특성에 따라 모의 마케팅 공모전, 심리검사체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구현 실습 등 실제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에 대한 실험·실습으로 진행된다. 고교생들이 전공 관련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얻는 것은 물론 진로와 진학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재학생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김명주 서울여대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프로그램 이후에도 고교생의 진로 목표설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고교-대학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대는 3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선정된 역량을 바탕으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과 졸업 후 진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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