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총장 김기섭)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중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기후변화 심포지엄에서 ‘연안역 블루 카본(BLUE CARBON)’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11일 부산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여수 엑스포 국제관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국제기후변화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국제 전문가의 초청강연, 사례 발표・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대 해양학과 정익교 교수와 유엔환경계획 블루 카본 전문가인 그림스디치 씨가 총괄 진행한다.
‘블루 카본’이란 해양과 관련된 탄소를 말하지만 특히 연안 생태계의 염습지, 맹그로브, 해초밭, 해조숲이 만드는 거대한 탄소 저장고를 뜻한다. 이들은 대기 중 CO2를 광합성(일차생산)을 통해 저장하며 이를 ‘블루 카본’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워크숍의 결과는 유엔환경계획에서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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