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부산대에 따르면 산업공학과 학생들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SCM학회 제3회 대학(원)생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사슬경영)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참가팀 중 예선을 거쳐 총 13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부산대 팀은 이들 가운데 대상과 은상을 차지했다. 2010년 제1회(대상), 2011년 제2회(대상, 금상, 동상)에 이은 3년 연속 쾌거다.
대상을 수상한 백용주·김동욱(05학번), 임효준·이형석(06학번) 씨는 ‘스마트TV 광고수익에 대한 공급사슬의 수익배분 계약모델’을 연구했다. 이들은 전체 공급사슬 내 개체 간 갈등을 해소하고 신규사업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광고미디어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광고수익의 분배를 전체 공급사슬의 관점에서 접근했다. 특히 산업공학적 기법을 적용해 협상력・기여도에 근거한 수익분배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공급사슬 내 광고계약의 흐름을 정의하고 수익분배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은상 수상 팀인 김도원(09학번), 최형준·한충균(07학번) 씨는 ‘중소기업을 위한 협업지원시스템’을 주제로 기존의 영세업자, 1인 기업가 등 중소업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적절한 솔루션과 휴리스틱을 제시해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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