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박맹언)가 지역인재추천채용 선발시험에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역인재추천채용제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고 있는 인재등용제도다. 지역인재의 공직진출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이 목적.
10일 부경대에 따르면 박지원(행정학과 4학년), 이민경(국제지역학부 졸업), 김수진(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졸업), 진은지(전자정보통신공학전공 석사과정) 씨 등이 합격했다. 박지원 씨와 이민경 씨는 행정직에, 김수진 씨와 진은지 씨는 기술직에 각각 합격했다.
이들은 내년 3월부터 기본교육과 순환근무를 한 다음 희망부서에 배정된다. 이후 1년의 견습근무와 임용심사를 거쳐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부경대 관계자는 "지역인재추천채용제에는 학과성적 상위 10%, 토익 775점 이상이 돼야 응시할 수 있고 이번에 합격한 부경대생 4명은 저마다 학과에서 1, 2등을 다투는 우등생들"이라면서 "이들은 대학 자체 서류, 면접심사 등 절차를 거쳐 PSAT(공직적격성평가)의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이라는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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