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대구대는 지난 4월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수신문 창간 20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시상식에서 대학의 유산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대구대는 특별상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상도 수상했다.
교수신문이 전국 4년제 종합대학을 대상으로 특별기획한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에는 모두 44개 대학 79점의 유산이 제출됐다. 제출된 유산을 대상으로 교수신문이 구성한 대학의 유산 선정위원회(위원장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가 기획의도의 부합, 유산의 역사성, 사회적 기여 가능성, 잠재성, 세계적 가능성 등의 평가 척도를 기준으로 모두 13편의 유산을 최종 선정했다.
홍덕률 총장은 “우리 대학의 특수교육이 국격의 기초가 되는 대학 유산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그 동안 대구대가 배출한 1만 7000여 명의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우리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로 각계 각층에서 그 역할을 담당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수신문이 뽑은 대학의 유산은 13편은 특수교육(대구대)을 비롯해 국역 여지도서(전주대), 남영학고문헌시스템(경상대), 도서(島嶼)문화연구원(목포대), 생명과학의 메카(건국대), 서울학연구소(서울시립대), 아세아문제연구소(고려대), 여성교육시스템(이화여대), 포항방사광가속기(포스텍), 한국음식연구원(숙명여대), 한한대사전(단국대), LG연암문고(명지대), 20여종 특수외국어사전(한국외국어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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