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덕률 대구대 총장이 지난 8일 학생대표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대학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자리는 총학생회를 비롯해 단과대학 학생회, 비호생활관(기숙사) 자치회, 학생이 행복한 대학 만들기 위원회 등 총 100여 명의 학생대표가 참석했다.
9일 대구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홍덕률 총장은 교육역량강화사업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등 최근 정부지원사업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이런 사업에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해 경쟁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또 학생의 행복과 미래는 열정과 도전의 산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청년으로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홍 총장은 편의 시설물 설치, 대학예산 활용방안, 학생축제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설명과 함께 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본부 보직자와 주요 부서팀장도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건의사항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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