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칠곡산학융합지구 프런티어관 기공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4 14:12:13
  • -
  • +
  • 인쇄
산학일체형단지 내년 6월까지 조성, 기업연구관 등 시설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칠곡산학융합지구조성 사업 프론티어관 기공식이 3일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이완영 19대 국회의원당선자,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지역 주민, 최재영 총장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날 조성에 들어간 칠곡산학융합지구는 대지 20만3899㎡에 연면적 847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지열냉난방, 태양열온수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빌딩으로 내년 6월 완공된다.

이곳에는 교육, 취업과 연구개발(R&D)이 융합된 산학협력 활동을 위한 기업 연구관 35실, 비즈니스 랩(Bussiness Lab), 프로젝트실, 평생학습실 등의 시설과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레스토랑 등 근로자들의 휴식과 복지를 위한 문화공간이 갖춰진다.

지난해 6월 지식경제부가 추진,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에 전문대에서 유일하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영진전문대는 칠곡산학융합지구를 통해 향후 5년 동안 3000여 명의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첨단 중소기업연구소 50여 개 업체를 유치해 기업의 매출도 증대시킬 예정이다.

영진전문대 관계자는 "마이스터고 선취업 후진학 프로로그램 운영, 산업체 재직자 훈련프로그램, 계약학과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맞춤형산업인력을 양성하는 등 산학일체형 교육과 기업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지역 산업단지의 고도화와 고용을 늘리고 입주기업의 매출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군 관련 학과 유망·인기학과로 부상… 장학금 혜택, 취업 보장
영진전문대 50억 투자 '산학융합벤처밸리' 조성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