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욱 교수는 고조선이 모피무역의 중심지였음을 증명한 논문 ‘고조선의 모피무역과 명도전’으로 고고학계에서 최초로 고조선의 구체적인 실상을 복원하려고 시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 교수는 이 논문에서 동물 뼈 자료를 분석해 모피류 동물이 압록강 중상류 지역에 널리 분포했음을 밝히고 명도전 관련 유적이 압록강과 청천강 유역의 교통 요지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된 점에 주목해 모피 교역 루트를 추정해 냈다.
임석원 교수는 어선 어로장의 법률상 지위에 따른 책임확정을 논증한 논문 ‘어로장의 법률상의 지위에 관한 연구’으로 선정됐다.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어로장의 민·형사법상과 행정법상 지위에 따른 책임 부과, 해기사자격취득의무 규정 신설 방안 등을 제안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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