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총장 고석규) 박물관(관장 이헌종)은 (재)마한문화연구원(원장 조근우)과 오는 3일 목포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바위에 새긴 고대인의 상징언어 나주 운곡동을 가다 ’전을 개최한다.
목포대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운곡동에 살았던 선사 고대인들의 마을 경관과 생활상, 사후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청동기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부터 삼국시대 주거지, 토기가마, 옹관고분과 고려시대 기와가마에 이르는 복합유적 등 운곡동에서 출토된 100여 점의 유물 등이 전시된다.
목포대 관계자는 “운곡동유적 채석장과 지석묘 상석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는 ‘세선암각화’가 확인돼 이번 기획전은 고대 운곡동 사람들의 삶과 정신세계를 조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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