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1 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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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긴 고대인의 상징언어 나주 운곡동을 가다’


목포대(총장 고석규) 박물관(관장 이헌종)은 (재)마한문화연구원(원장 조근우)과 오는 3일 목포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바위에 새긴 고대인의 상징언어 나주 운곡동을 가다 ’전을 개최한다.

목포대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운곡동에 살았던 선사 고대인들의 마을 경관과 생활상, 사후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청동기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부터 삼국시대 주거지, 토기가마, 옹관고분과 고려시대 기와가마에 이르는 복합유적 등 운곡동에서 출토된 100여 점의 유물 등이 전시된다.


목포대 관계자는 “운곡동유적 채석장과 지석묘 상석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는 ‘세선암각화’가 확인돼 이번 기획전은 고대 운곡동 사람들의 삶과 정신세계를 조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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