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3일 영광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영광군(군수 정기호)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기술지원 협력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관ㆍ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고석규 총장과 정기호 영광군수는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에 목포대가 보유한 우수 연구인력과 시설을 활용, 영광군의 신 성장 동력 등 미래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군 풍력산업 육성에 필요한 연구역량 기획, 자문 등을 목포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특히 2.5GW 국가해상풍력단지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검토・추가 풍력사업 발굴을 위한 기술지원,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인력 양성을 공급받게 된다. 또한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해 목포대와 협력하고 풍력의 자원조사, 단지 개발, 기업유치를 위한 정보와 연구 자료를 상호 교환하고 공동과제도 추진할 예정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 협약을 계기로 지식경제부 주관 풍력시스템 실증단지(Test-Bed) 최종 사업지로 선정된 영광군이 풍력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여 신성장 동력・미래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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