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총장 홍덕률) 전자제어공학과 창업동아리 ‘AIS(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가 ‘SNS기반 스마트 프로덕트 수요제품 및 우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26일 대구대에 따르면 AIS의 이상돈, 백재원, 김성민 씨는 'SNS에 반응하는 신개념 안드로이드 로봇 독(Dock)' 이라는 로봇 형태의 스마트폰 주변기기 제작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신함과 사업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S는 기업 참가자들을 제치고 대학팀으로 유일하게 수상해 이목을 끌었다.
'안드로이드 로봇 독(Dock)'은 로봇 형태의 스마트폰 도킹(Docking) 장치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상에 새로운 정보가 등록되거나 메시지가 도착하면 안드로이드 로봇 독이 춤을 추며 알려준다. 도크 스테이션(Dock Station)이나 블루투스 헤드셋(Bluetooth Headset) 등 스마트폰 주변기기가 고급화되는 상황에서 SNS와 연동된 안드로이드 로봇 독의 퍼포먼스는 실용성에 재미를 더했다.
AIS 회장인 이상돈 씨는 “현재 팀원들과 함께 수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로봇 독을 제작하는데 열중하고 있다”며“앞으로 인공지능 로봇 분야에 실력을 쌓아 우리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는 로봇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모바일기기, 헬스케어, 의료기기, 생활용품에 IT융합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연계해 참신하고 실현가능한 제품과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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