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장학기금을 출연한 기부자들과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직접 만나는 행사를 가졌다.
10일 전북대에 따르면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서거석 총장과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장학금 기부자, 장학생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의 숭고한 장학정신을 기리고 수혜 학생들이 기부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서거석 총장과 각 장학금 기부자들은 총 263명의 학생에게 모두 2억4000만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세계를 이끌어 가는 큰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당부했다.
서거석 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대학 발전을 위해 무한 사랑을 보내주신 장학금 기부자님들과 그 장학금을 받고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려와 감사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라며 “이런 자리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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