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 동문인 (주)유엔아이인슈런스컨설팅 백강현 대표가 지난 10일 전북대 총장실을 찾아 장학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12일 전북대에 따르면 백 대표가 전북대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부친과 아들까지 3대째 전북대와의 인연을 맺으며 평소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 전북대 심리학과(80학번)를 졸업한 백 대표는 전 수의대 학장을 지낸 부친 백영기 명예교수와 현재 전자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 백승열군 등 3대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전북대는 백 대표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심리학과 장학금으로 지정하고 매 학기당 5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50만 원씩 10년 동안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백 대표는 “이 기금이 학과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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