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부경대에 따르면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전국 18개 녹색환경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연구개발, 기업지원, 환경교육, 센터발전기여, 센터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내 산업단지의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TFT를 구성해 운영하는 한편 낙동강ㆍ영산강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 13개 대학과 연계한 그린캠퍼스 사업 등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12년 ‘부산광역시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 ‘영도 혁신지구 인공해수천의 친환경적인 수질관리방안’ 등 환경 연구ㆍ개발사업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모 센터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부산지역 환경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와 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부경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부 사업실적 정기평가에서 2009년도 환경교육사업분야 최우수센터, 2010년도 종합우수센터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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