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부속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원장 이우룡)이 9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6개월간 전국 700개 특성화·마이스터고 교장ㆍ교감, 취업부장 등 1400명(1개교 당 2명)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ㆍ산업안전보건 관련 교육(1박 2일 집합교육/총 35회)을 실시한다.
한기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각 학교 관리자들이 근로기준법의 기본원칙과 개념 등 개별 근로관계에 대한 지식함양과 산업안전ㆍ재해 예방에 대한 지도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기준법 ▲ 비정규직 관련법 ▲산업안전과 산업재해 등이다. 교육은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고용노동연수원, 각 지역의 민간 연수시설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고용노동연수원 소속 교수, 공인노무사,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연수원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 700개 특성화ㆍ마이스터고 학생 7만 명을 대상으로 ‘예비 직업인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및 근로관계법 사이버 교육’(교육기간 4주)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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