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사단법인 전남 대불 산학융합본부 법인 창립 총회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전남 대불 산학융합본부는 이날 목포대에서 목포대 고석규 총장, 정순남 전남도 경제부지사, 목포시와 영암군 관계자, 유관기관ㆍ기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목포대는 대불국가산단 내 1만 3000m2 부지에 2017년까지 400여억 원을 투입해 대학캠퍼스ㆍ기업연구관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밀착형 학생 교육은 물론 근로자 평생학습,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술지원, 재직자 문화 복지 프로그램 진행 등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목포대 관계자는 “향후 대불 산업단지에 산학융합지구가 조성되면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 도입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R&D, 인력양성, 고용이 융합된 산학일체형 산학협력 체계가 구축된다”며 “280여 개 참여기업ㆍ참여기관과 더불어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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