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박맹언)는 “창의‧융합형 글로벌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문명준 교수)는 공과대학 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공학교육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장 10년간 해마다 2억 원 상당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부경대는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산업체 수요 지향적 공학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공과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명준 소장은 “앞으로 캡스톤 디자인과 현장실습 등 산업 실무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인문예술분야 융합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공대생의 현장 적응 역량을 강화할 교육혁신 시스템을 통해 전공분야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단계 공학교육 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신청한 총 86개 대학 가운데 부경대를 비롯해 전국 65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부산지역에는 부경대와 함께 부산대, 동아대, 동명대, 동서대, 신라대 등 6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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