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영진전문대에 매년 1천만원 장학금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2 1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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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받게 됐다. 영진전문대는 2일 오전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장학금 1천만 원과 실습용 엔진 1대를 기증받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영진전문대학이 배출하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것으로,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으로 영진전문대에 매년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김상함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는 "영진전문대와 협약으로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재영 총장은 "기계 산업분야 국내최고 기업이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협약 체결에 이어 장학금과 실습용 기자재를 지원해줘 감사할 따름"이라며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감사의 뜻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작년 5월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했으며, 영진전문대는 작년 2학기부터 컴퓨터응용기계계열에 '두산반'을 편성했고, 작년 12월에는 두산중공업과도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해 현재 40명 규모의 '두산그룹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초청으로 두산반 교육을 담당하는 이 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 10명이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에서 7박8일간, 공작기계 가공, 조립, 측정, 품질 등의 강도 높은 실습교육인 교수산업체연수에 참가해, 협약반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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