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역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창업을 독려하고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28일 계명대에 따르면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대학생 창업동아리를 모집하고 창업자금을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총 15개 내외 지역대학 창업동아리를 선정해 95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동아리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창업아이템 개발비를 지원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또 창업 장학생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함은 물론 해외시장 판로 개척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정부 창업지원 자금 연계, 창업 준비 공간ㆍ시설 지원, 창업컨설팅 및 멘토링, 창업교육, 워크숍 및 산업현장 견학, 기타 창업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병행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계명대 창업지원단 김영문 단장은 “참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대학생들이 공동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들이 미래의 스타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대학 학생(휴학생 포함)으로 기술 혹은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팀(3인 이상 구성)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전공 또는 창업아이템과 관련해 별도의 제한은 없다.
참가 신청은 계명대 창업지원단 카페(cafe.daum.net/isoho2jobs)에서 창업동아리 지정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ㆍ제출하면 되고, 제출기간은 오는 4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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