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들의 최대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산학협력 선도대학(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이하 LINC) 육성사업에 단국대(천안), 동국대, 대구가톨릭대, 울산대, 전남대, 전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양대(ERICA) 등이 선정됐다.
LINC 육성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이하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지역산업과 연계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다양하게 창출·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과부는 1단계 포뮬러 평가, 2단계 사업계획 평가·산업체 만족도 설문조사 평가를 거쳐 28일 총 51개 대학(기술혁신형 14개교·현장밀착형 37개교)을 LINC사업 지원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 대학을 지역별·유형별로 살펴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 기술혁신형에는 성균관대, 한양대(ERICA)가 선정됐고 현장밀착형에는 가톨릭대, 동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인하대, 한국산업기술대가 선정됐다. 충청권에서는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가 기술혁신형에 선정됐고 건양대, 단국대(천안), 순천향대, 우송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호서대가 현장밀착형에 선정됐다.
호남권+제주권에서는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가 기술혁신형에 선정됐으며 광주대, 군산대, 동신대, 목포대, 순천대, 우석대, 제주대, 호남대가 현장밀착형에 선정됐다. 대경권+강원권에서는 기술혁신형에 강원대, 경북대, 영남대가 선정됐고 현장밀착형에는 강릉원주대, 경운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안동대, 연세대(원주)가 선정됐다. 동남권에서는 경상대, 부경대, 부산대가 기술혁신형에 선정됐으며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영산대, 울산대, 창원대, 한국해양대가 현장밀착형에 선정됐다.
앞으로 기술혁신형 대학은 교당 30억 원~50억 원을 지원받아 △창의적 기술 인재·혁신 연구인력 양성 △원천·혁신기술 개발 및 기술 사업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밀착형 대학은 교당 20억 원~40억 원을 지원받아 △현장 맞춤형·창의적 기술인력 양성 △현장 애로기술 개발·기술이전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LINC 육성사업 최종 선정 대학 현황>
| 유형별 권역별 | 기술혁신형 | 현장밀착형 | 합계 |
| 수도권 |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ERICA) | 가톨릭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7 |
| 충청권 | 공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 건양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순천향대학교, 우송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구, 충주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밭대학교, 호서대학교 | 11 |
| 호남권+제주권 |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조선대학교 | 광주대학교, 군산대학교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우석대학교 제주대학교, 호남대학교 | 11 |
| 대경권+강원권 |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 강릉원주대학교, 경운대학교 계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원주) | 11 |
| 동남권 | 경상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영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 11 |
| 합계 | 14 | 37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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