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총장 정창주) 함우람(컴퓨터그래픽스과 2년), 이형숙(사회복지과 2년) 씨가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대학생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8일 구미대에 따르면 함우람 ‧ 이형숙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구미대에서 학생홍보대사인 ‘키우미 2기’와 ‘구미저널’(구미대학 학보) 학생기자로 각각 활발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이들은 지난 24일 구미시선관위로부터 ‘대학생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들은 먼저 지난 27일 교내 전광판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병만 씨가 출연하는 준법선거 캠페인 광고를 노출했다.
함 씨는 재학생 2500여 명이 회원으로 있는 구미대 공식카페 ‘구미톡톡’에 선거안내 홍보물을 게시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씨는 매월 5만부가 발행되는 학보 ‘구미저널’ 4월호에 준법선거와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기사를 게재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학과 게시판에 포스터를 붙이거나 리플릿을 나눠주는 방법 등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선거홍보는 학교 홍보대사와 학보사 기자의 만남으로 온ㆍ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
함 씨는 “우리 대학에는 타지역 학생들이 많은데 부재자 신고방법을 몰라 투표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며 “각종 선거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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