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워크북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제작됐으며 지난 23일 워크북 발표회를 통해 공개됐다.
워크북은 고등학생들의 고민수준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됐다. 실용적인 팁과 30개의 활동지가 제공된다. 특히 연봉정보가 포함된 독특한 직업카드가 함께 제공, 고등학생들의 진로탐색에 현실감을 더해주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반응도 좋다. 워크북 발표회에 참가한 청원여고 박문수 교사는 “한 마디로 놀랍다. 대학에서 고등학생을 위해 이런 워크북을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고 워크북이 보여준 아이디어와 실용성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이 또한 놀랍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북 디자인은 201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한 김장우 디자이너가 직접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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