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국제 공학교육 공동 연구의 장 마련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19 1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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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시아 공학교육 국제공동연구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 공학교육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제1회 아시아 공학교육 국제공동연구 심포지엄’이 19일, 한국해양대에서 열렸다.


한국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사)한국공학교육학회 부산ㆍ경남지회(소장·지회장 김윤해 교수)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ㆍ경남 지역의 10개 이상 대학을 비롯해 일본 규슈 지역의 구마모토대, 소조대, 가고시마 공업전문대 및 중국 대리대, 칭다오대의 대학교수와 연구원,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ㆍ중ㆍ일의 공학교육 현황과 문제점을 조명하고 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향후 공학교육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자신들이 습득한 공학지식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의견을 교환하고 보다 질 높은 공학교육을 향한 동기를 형성했다.


한국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김윤해 소장은 “향후 공학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화는 물론 부산·경남지역의 공학교육을 포지셔닝 할 수 있는 킥오프 세미나였다”며 “한ㆍ중ㆍ일 교수 및 학생 상호 간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향후 상대국 대학의 대학원 진학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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