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총장 박한일)가 해운산업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몽골의 해운 및 물류 관련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해운항만, 물류산업 및 해사교육에 대한 단기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몽골 갈산돈독(Galsandondog) 해운청장을 비롯한 정부 공무원 일행 20명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21일 오전 한국해양대를 방문․ 연수를 시작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이론 강의 외에도 부산지방해운항만청, 부산항만공사, 한국철도공사, 의왕ICD터미널 등 국내 해운과 물류 산업을 엿볼 수 있는 현장을 체험하며 전문가 및 실무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겸해 이뤄진다.
박한일 총장은 이날 “우리의 해운 기법과 실무 경험 전수를 통해 몽골의 해운항만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도 한층 고취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연수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양국 간 상호 이익에 부합되는 사업들을 하나씩 진행해나가자”고 밝혔다.
한국해양대는 해운관련 공무원들을 정기적으로 초청, 국내 우수한 해운항만과 국제 물류에 대한 강의와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몽골의 해운항만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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