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 홍덕률) 물리치료학과가 물리치료분야 교수 양성의 산실임을 재확인시켰다. 29일 대구대에 따르면, 물리치료학과 신경과학실(책임지도교수 김진상) 소속 연구원 5명이 최근 지역대학 교수로 임용돼 첫 출근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교수로 발탁된 연구원은 김민희(을지대 물리치료학과), 문동철(김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손현남(두원공과대학 보건관리학과), 김현애(포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박수진(선린대 물리치료학과) 교수 등 5명이다.
같은 연구실 지도교수 아래 석·박사 과정을 함께 이수한 연구원들이 한꺼번에 교수로 임용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하지만 대구대 물리치료학과의 경우는 지난 2007년에는 5명, 2009년에는 6명이 교수 임용에 성공한 바 있다.
김진상 교수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구에 매진한 결과 이와 같은 좋은 성과를 올린 제자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물리치료분야의 전통 강호인 대구대가 교수양성의 산실임을 재확인했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능력 있는 후학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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