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금오공대 통합 추진?"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6 10:19:32
  • -
  • +
  • 인쇄
친박연합 김석호 예비후보, 통합 공약 제시

서울대와 금오공대의 통합 추진안이 제기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친박연합 김석호 예비후보(경북 구미갑 선거구) 측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최근 2012년 총선 공약으로 금오공대를 서울대와 통합하는 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의 통합안은 △금오공대 및 서울대 통합의향서 전달 △금오공대 및 구미시내 공청회 통한 여론 수렴 △금오공대 및 서울대 총장, 통합 합의서에 서명 △교육과학기술부 승인 확정 △통합서울대학교(가칭) 출범 △서울·수원·구미 3개 체제 캠퍼스 완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전문대학원 설치 가능(초정밀 분야 등), 지역에 서울대 붐 조성, 과학 분야에 인문학 접목 가능, 지역에 서울대 등 대학 문화 전파, 연구개발 기능 확대·강화, 인재 분산교육으로 국가 균형발전 교육 유도 등을 통합 효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의 자랑인 금오공대를 서울대와 통합함으로써 금오공대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전국 최고의 대학을 유치하는 더블효과와 지역인재 역외 유출 방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의 교육 열기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대 김기석교수 부르키나파소 기사훈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학과 통합
서울대, 올해 학사 2천711명 배출
(재)서울대발전기금, 27일 장학금 수여식
서울대, 발베리-헨릭슨 총장에 명예박사
뉴스댓글 >